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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9 23:04
바이크 라이프 1
 글쓴이 : CZENG
조회 : 8,084  
IMG_0092.JPG

제 짝꿍께서 2종소형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연습하는 이곳은 가까운 곳 공터랍니다.

그러기 앞서 바이크를 한번도 접한적이 없어 다루기 쉽지 않았습니다.

IMG_0094.JPG

작동부위 설명부터 하나하나 배우고

이제는 선회를 자유자재로 하고 있답니다.

꼬깔을 놓고 장애물을 피해가는 연습도 척척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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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금방 배운 것 같지만 이정도까지 오느라 엄청나게 고생많이 하셨죠

넘어지기도 많이 하고 바이크를 지탱하지 못해 다치기까지도 하고

선회가 안되서 벽으로 돌진하기까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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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를 빈틈없이 해서 그런지 몇번 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다행이 부상을입지 않았답니다.

한번 보호대없이 넘어져서 좀 다친적이 있는데 그것을 교훈삼아 이후로 단단하게 보호대를 장비했죠.

하지만 바이크가 부상을..ㅠㅠ.그래서 처음에 달려있었던 사이드 미러가 지금은 안타깝게도  없답니다..

IMG_0107.jpg

바이크에게는 영광의 상처가 남았지만

대신 몸으로 느끼는 기술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IMG_0110.JPG

클러치와 몸을 지탱해야하는 손과 손목의 부담으로 마음편히 연습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곧 영광의 면허를 취득하여 도로를 누빌날을 기대합니다.


정현호 17-10-20 18:37
답변 삭제  
에헴. 2종소형 원샷합격자 입니다.

체중의 3배가 되는 바이크를 컨트롤 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도 경험자가 옆에서 알려주니 한방에 붙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엉덩이랑 고개 돌리는걸로 째깍째깍 돌아가는건데,
초반엔 그게 왜 그리 이해가 안가던지....;;;;;
CZENG 17-10-23 22:08
답변  
ㄴ 오잉? 면허를 소지하고 계셨던가요? 그것도 원샷에 붙었다구요? 실력자이십니다...!!

    저는 10번째에 붙어서..^^;;... 안탄지 15년이 지났는데 막상 알려주려니 저도 같이 타보면서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있답니다.

    꼭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면 그 기쁜날 함께 즐거워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