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업장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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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을 앞두고 많이 바빴던 나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추위가 오고 나니 일도 많이 뜸해지네요..
그렇다고 놀고 있는거는 아닙니다.
장기 환자들 돌보느라 정신이 없지요..
요즘 들어 혼자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에휴~~
그래도 해야지요~
놀러 오셔서 제 말상대라도 해주세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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