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껌 이정도는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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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가 어중간한 개껌으로는 하루도 못갑니다.
다른거 5개 살돈으로 크게 질렀습니다..
한번 잘 공략해보시길..
ㅎㅎㅎㅎ
개껌인거는 알겠는데..
이렇게 큰놈은 처음인지라.
끝 매듭부터 공략을 해야 하는데..
너무 크니까 잘 안됩니다.
낑낑거리기까지 해요.. ㅎㅎㅎ
그래도 집념의 암컷입니다..
물어 뜯고 핧아도 보고.. 공략을 합니다.
점점 눈동자에 초점을 잃어가고..
왜 이걸 뜯어야 하는지도 잊은채..
한동안은 여기에 푹 빠져 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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