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많이 오고 있는데 이렇게 아침 출근길이 화창할 때가 있었습니다.
해가 뜨는 날은 이렇게 눈부실 정도로 초록색의 깻잎이 저를 반겨줍니다.
철이 되면 깻잎향이 물씬 몰려옵니다.
산책겸 걸어서 출근을 하다보니 돡하면 이렇게 뻗으시는 만순이
그리고 짐을 내리자마자 이어지는 빵구타임~
옆집 차량인데 제가 오기만을 기다리셨습니다..ㅠㅠ.
요즘 컴프레셔를 잘 안쓰고 있어서 이렇게 차량용 컴프레셔로 빵꾸를 찾습니다.
이렇게 신나는 아침 일과 시작
하아~~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본 아침일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