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업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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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천씨즈입니다.
코로나의 연속으로 인한 여파인지 시끌시끌했던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고
조용한 작업장에서 입고된 차량들을 만지느라 저와 만순이만 둘이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습니다.
그저 여러 일을 하는 나날 속에 조용함이 길어질 뿐 별다른 일은 없습니다.
어서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안전하게 마치고 다시 우리가 기억하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루 하루가 뜨거워지고 있는 여름의 문턱앞입니다.
사람도 차도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포천 시골샵 올림
ps : 참고로 저는 백신접종을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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