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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4 08:49
씨즈의 상징 땡순이를 보냈습니다.
 글쓴이 : CZENG
조회 : 252  

IMG_2774.JPG


안녕하세요. 포천씨즈입니다.


이곳 씨즈의 상징이자 마스코트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땡순이가 11년의 세월을 마지막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습니다.


강아지에 거부감이 있어도, 사진으로만 보았어도, 멀리서도 땡이를 진심으로 이뻐해주시고


내 반려견처럼 아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작업장은 굉장히 썰렁하고 분위기도 무겁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츰 괜찮아질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많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도 큰 힘이 되어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포천씨즈 올림 -




신현호 19-08-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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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힘내세요. CZ가면 항상 땡순이가 젤 먼저 반겨줬던거 같은데..
땡순이도 좋은 주인님 만나서 좋은 기억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잘살고 있을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조만간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CZENG 19-08-21 10:21
답변  
ㄴ 오실때마다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내 반려견처럼 아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답니다.
정현호 19-08-22 17:37
답변  
억. 땡이가.........
시저랑 간식 아직 남았는데...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ㅜㅜ
     
CZENG 19-08-29 10:16
답변  
ㄴ 항상 오실때마다 간식을 챙겨주시고 이뻐해주셨는데 가는 마지막까지 땡순이를 생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민규 19-08-28 22:06
답변  
지금 봤네요...
6년전에 처음 땡순이 봤을때도 사장님 말을 알아듣는걸 보며 신기한게 어제 같은데,
덥고 추워도 홀로 작업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작업장이 시끄러워도 피하지 않고 묵묵히
옆에 누워서 지켜보던 땡순이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저도 키우던 야옹이가 몸이 차갑게 누워있다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을
정말 사랑했었다면, 맞이할 기쁨보다 보내는 슬픔이 어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땡순이는 더 넓고 한적하고 멋진 곳 에서 편히 쉬면서 지낼겁니다.
잘가라 땡순아~~~
     
CZENG 19-08-29 10:42
답변  
ㄴ 함께해온 빈자리는 결코 작지 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있는 야옹이와 기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땡이를 생각해주셔서 ㄷ대단히 감사합니다.
배시형 19-09-07 00:28
답변  
맹순이를 보고 이 글을 봤네요... 아직도 반겨주던 땡순이 생각 나네요... 저도 애견을 키우고 보내서 이 기분 참 뭐라 말 못하지만 땡순이도 좋은 곳으로 갔을겁니다.
     
CZENG 19-09-09 13:56
답변  
ㄴ 이렇게 공감대를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뻤던 강아지가 노령견이 되어 바라보면 짠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