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N을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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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궁금하던 N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해야할 작업은 안하고 차량을 살펴보는데 정신이 팔렸습니다.
도대체 사람들이 그렇게 찬사를 보내는 이유가 뭘까~~
분위기가 다른 현대차랑 다른 엔진룸..
커버가 유독 미래지향적입니다.
좁은공간에서 발생되는 열은 어마어마하기때문에 이렇게 방열판으로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제가 한건 아니구요 현대가..
그리고 빨간립스틱..
헤드램프는 뭐...벨로스터분위기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LED 데이라이트에 제논헤드램프
N 모델의 경우 뒷태가 빵빵합니다.
제 눈에는 멋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는 버튼과
6단밋션..
CD 체인져는 어딨냐 물어봤더니 요즘에는 CD체인져가 없는가 봅니다.
그순간 저는 아재가 되었습니다.
무서운 계기판..
차량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CD패널
그리고 여러가지 조작할 수 있는 스위치들
시승을 해보고 싶지만 따끈따끈하게 뽑은 신차를 함부로 다룰수는 없기에 사양을하고
눈으로 보는것에 만족했습니다.
탐나는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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