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여유가 찾아 올 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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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는 무슨...ㅡㅡ;..
계속되는 야근에 밀리기만 하는 작업들..
아~ 이러다가 일생기겠다 싶을 정도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랬더니 홈페이지에도 소홀이 했군요..ㅠㅠ.
아직 완전히 마무리 된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여유를 내서 엄청나게 밀린 작업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이지 컴퓨터에 사진이 어마어마하게 밀려있습니다..
이것들도 정리하려면 시간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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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재훈님의 댓글
양재훈 작성일
사장님 안녕하세요.^^
제일 바쁘신거 같아요!!!!ㅎㅎ
작업 할겸 찾아뵈어야 하는데
저도 시간이 딱히 나질 않네요.
8월달에 찾아뵙겠습니다^^
CZENG님의 댓글
CZENG 작성일ㄴ 네~~ 덥지만 그래도 종종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