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정신없던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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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의 스케쥴표가 말해주듯...조금 바빴습니다.
다른 샵에 비하면 그럴 수준은 아니지만 1인 작업장에서 소화하기에는 시간이 좀 빠듯했답니다.
그래서인지 공장 스케쥴 소화에 신경쓰다보니 다른것에는 소홀해지기도 했고.. ㅠㅠ..
어쨋든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도 열심히 살고 계시겠구나 생각이듭니다.
다쓴 스케쥴표를 보고 잠시 감상이 젖어보았습니다.
다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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