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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즈 근황

작성자 CZENG
댓글 0건 조회 4,533회 작성일 13-09-26 12:41

제가 손을 다친 상태로 일을 할때입니다.

잠시 도와주었던 좋은 친구입니다.

노란색 터뷸런스 오너이자 잠시 이곳을 도와준 친구~

현우씨입니다.

현재는 다른 좋은곳에 취직해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땡양입니다.

예전에 비해 말은 잘 듣는편이긴 하지만...

냄새가..ㅋㅋㅋ

흉봤다고 시무룩하네요..

얼마전에 알로에향 샴푸와 린스로 깨끗하게 캐어해주었답니다.

목줄도 상처가 나지 않도록 좋은 것으로 바꿔도 주고요..

ㅎㅎㅎ. 이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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