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터보 작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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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저널도 이렇게 손상이 되었습니다.
수리가 불가합니다.
밸브의 오염..
좌측이 손질한 후입니다.
이렇게 카본 퇴적도 많습니다.
세척이 끝난 헤드..
새롭게 셋팅을 시작해봅니다.
오오~
이제서야 헤드 같군요
새로운 베어링이 안착되었습니다.
이제 아무일 없기를 바라며
신품으로 장착..
오일을 듬뿍 발라줍니다.
윤활유는 오메가로 했습니다.
조립이 완성..
토크렌치로 정신을 바짝 조여줍니다.
인터쿨러도 개조를 통해 완성..
끝이 보입니다.
인터쿨러가 이렇게 개조되었습니다.
ㅎㅎ
출고 준비..
안개등 구멍으로 오일쿨러가 자리 잡았습니다.
착한 사람 눈에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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