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하체 수리 및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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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걸윙 도어를 가진 투스카니입니다.
하부에 심한 누유와
하체가 유격이 많이 수리를 합니다.
오일팬을 뜯어내고 오일을 비웁니다.
그런데 이런 쇳조각이 나오네요..
흠.. 아무래도 경험상 메탈 베어링 조각 같습니다.
두조각이 나와서 고민이 되긴 합니다.
뜯어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두조각 가지고서는 섣부른 판단을 하기 어려우니
차주의 결정이 아니고서는 다시 조립을 합니다.
이렇게 세척을 마친 오일팬
새것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
너클의 허브베어링을 교체하려다가 발견..
이건 뭐..
허브베어링을 빼내기 위해 많은 부품들이 분해되었습니다.
신품 허브베어링이 들어갔습니다.
휴~
허브도 이렇게 맥가이버가 꾹꾹 눌러줍니다.
베어링이 깨지지 않게 조심합니다.
로드엔드까지 장착이 완료..
얼라이먼트로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터진 파이프..
터진 레죠를 용접으로 수리를 완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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