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도 차가구끼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시는 오너님이십니다.
달리는 것보다 깨끗한 차량을 선호하시는 듯 합니다.
탈거된 휀다...
무슨일로..
지인분이 운전하다 그만 장애물에 휀다를 ..긁었습니다.
퍼티가 있었던 흔적으로 보아 이전에도 수리를 했었습니다.
재수리는 포기하고 신품으로 휀다를 교체합니다.
미리 공업사를 통해 도색까지 준비해둔 휀다
깨끗하게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출고 전 오래된 브레이크액을 교체합니다.
아직도 수리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윙을 탈거하고 트렁크의 구멍을 임시로나마 테이프로 막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