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사용하지 않았다는 클러치가 변속이 좋지 못한 이유로 교체를 진행합니다.
엔진근처만 복잡하기 때문에 밋션 탈거에는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렇게 밋션이 내려왔습니다.
봐서는 그렇게 오래 사용한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되었지만..
신품을 옆에 두고 비교하니 마모의 흔적은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고가의 트윈클러치 신품입니다.
이렇게 신품 클러치가 들어갔습다.
클러치 동력을 제어하는 컨텍트릭슬리브입니다. 마찬가지로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작업 후에 출고가 시원하게 되지 못하고 또 다른 문제로 애를 먹게 됩니다.
아이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