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쿠페 브레이크 호스 및 라디에이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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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킷라이프에 푹 빠지신 소령님이십니다.
몇가지 작업 의뢰를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브레이크 호스 교체를 진행하면서 간장같이 나온 브레이크액을 보며 한번 더 놀라십니다.
관련된 부품을 모두 교체합니다.
거기에 에어컨풀리도 교체를 합니다.
앵앵소리가 좀 거슬렸습니다.
라디에이터 교체를 위해 인터쿨러까지 탈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신품 라디에이터가 조립되었습니다.
더욱 좋은 효율의 냉각성능을 기대해봅니다.
라디에이터가 커져도 좋아지는 것은 사실인데 깨끗한 라디에이터도 훌륭한 성능이 발휘됩니다.
그러게 몇가지 작업을 마치고 다시 서킷 준비에 열정을 다하십니다.
이후 서킷에서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 앞차와 충돌할 뻔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서 브레이크 업그레이들 준비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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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물치님의 댓글
가물치 작성일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 때에 브레이크 정비를 해서 다행히 사고까지는 안 갔던것 같네요.
한계주행하면서 180에서 그 정도 섰으면 1P 순정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나중에 브렘보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CZENG님의 댓글의 댓글
CZENG 작성일ㄴ 브레이크 업그레이드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