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터보 머플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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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시던 하얀색 투스카니차량이 이렇게 붉은색으로 변신을 해서 다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머플러와 중간소음기를 좀더 정숙한 것으로 교체를 해봅니다.
기존의 소음기들을 잘라내고..
모양은 서로 비슷한데 소음이 너무 컸습니다.
커다란 중간소음기가 장착되었습니다.
여기도 옛날에 유명했던 hks 머플러입니다.
좀 더 투박한 소리가 나지요.
그렇게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보이지만 ..
hks 한국스포츠(?) 로고가 아직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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