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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N 언더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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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ZENG
댓글 0건 조회 1,357회 작성일 19-06-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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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임시번호판으로 차량이 출고된지 막 하루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언더코팅을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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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모델 중 모든 옵션을 장착하였습니다.

검은색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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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멋져...요즘 차량이라 그런지 부러운 시스템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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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로고가 새겨진 대형 브레이크

지금까지 순정 차량들의 제동력을 보았을때 벨로스터의 브레이크는 정말 훌륭합니다.

서킷에서는 조금 부족할수는 있지만 그래도 공장출고형이 이정도면 큰 변화가 아닐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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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하부에 들어가는 부자재가 이렇게 많습니다.

언더커버가 이제는 기본으로 달려나옵니다...하지만 언더커버때문에 언더코팅이 더욱 부실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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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킹을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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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흙받이에는 이런 스폰지 흡음재가 들어있는데 아쉽지만 바로 뜯어버립니다.

이게 소리잡는역활로는 훌륭한데.. 비가오거나 물을 먹으면 마르는데 며칠이 걸립니다...

아깝기는 하지만 이번 작업에는 제 의지가 반영이 되어도 되기 때문에 과감히 뜯어버립니다.

이거 없다고 소리가 더 커지거나 할것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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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코팅제를 도포합니다.

구석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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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하부에도 꼼꼼히 작업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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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가 뜯겨나간 흙받이..

저같은 사람도 아마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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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게 코팅제 도포가 완료되면 이렇게 하부 자재를 다시 조립합니다.

커버로 덮혀지고 브라켓으로 고정되고 ...

조금 복잡할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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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편의시설들이 준비된 실내..

통풍시트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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