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연료통 격벽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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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많고 말많은 크루즈 차량의 연료통 격벽작업입니다.
이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이날 두대의 차량이 예약되었습니다.
오전에 온 차량입니다. 인천에서 오셨습니다.
서둘러 연료통을 내리고 격벽을 확인합니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연료를 모두 빼내야합니다.
휘발유라 화재에 더욱 조심합니다.
격벽이 누워계십니다.
그대로 재조립하면 다시 넘어지기 때문에 잔머리를 써서 다시 넘어지지 않도록 조취합니다.
앞으로 두번다시 쓰러지지않을 격벽..
그렇게 연료량도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천안에서 오신 차주님
오전 작업의 복습
연달아서 하니 작업시간이 매우 단축되었습니다.
반복숙달의 무서움이란..
연료통의 연료를 빼냅니다.
한통으로는 부족할것 같아 두통에 받아두었습니다.
여기도 누워계십니다.
연료량의 1/4에서는 바늘이 멈춥니다. 그래서 미리 미리 주유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다시 넘어지지 않을 작업을 해서 조립을 합니다.
정말 빨리 끝낸 것 같습니다.. ^^
두분 모두 불편함없이 주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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