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Q 3.5 엔진 오버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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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는 이렇게 조립이 다 끝나갑니다.
오.. 그사이에 헤드도 올라갔었군요..
이렇게 하단부까지 모두 조립이 완료
프론트 케이스도 조립이 다 되었습니다.
이렇게 VQ 엔진이 살아나... 지 못하셨습니다.
살아날 줄 알았죠..
제가 작업한 것중 기억에 남는 엔진입니다.
실패해서..
엔진은 참 멋지게 생겼는데..
사람 참 고생시킨 녀석입니다.
자..이렇게 안착~~
하지만 나중에는 다시 안녕~
공간 참 빽빽하군요.
뭐 어찌되었든 이렇게 완성 아닌 완성하였습니다.
참 마음고생좀 했죠..
빌어먹을..
차주의 요청으로 비싼 마운트 교체..
갈라짐이 매우 심합니다.
이거 부품 20만원 가량 했던 것 같습니다..
젠장..
이렇게 1년 전 VQ 엔진의 오버홀 후기를 시간이 지나서 이 때쯤이다 싶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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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뭘이런걸님의 댓글
뭘이런걸 작성일
요게 이제 올라왔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ㅡㅡ.님의 댓글
ㅡㅡ. 작성일
이차 참 문재만았는데 차가문제가아니라 차주가문재였지요
죽써서 개준꼴